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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전 산책 겸 가볍게 들를 빵집을 찾다가 유니언호텔 1층에 있다는 베이커리 손유를 방문했습니다. 선유도역과 당산역 사이에 있어 접근이 어렵지 않다 들었고, 소금빵으로 유명하다는 평이 계속 보여 궁금했습니다. 호텔 1층 로비 동선과 바로 이어지는 구조라 비 오는 날에도 들르기 편하겠다는 기대가 있었습니다. 저는 진한 버터향과 적당한 짠맛의 균형을 선호해 소금빵과 기본 크루아상을 우선 확인해보려 했습니다. 테이크아웃이 중심일 것 같아 짧게 보고 빠지는 계획이었는데, 굽는 타이밍을 맞추면 대기가 짧다는 이야기도 있어 시간 조율을 염두에 두고 들어갔습니다.

1. 찾아가기와 주차 포인트
매장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136 유니언호텔 1층에 있습니다. 9호선 선유도역과 2·9호선 당산역 중 편한 역에서 도보 이동이 가능합니다. 지도 앱에서 호텔명을 찍으면 길 찾기가 수월하며, 호텔 1층 외부에서 바로 진입하는 출입구가 따로 보여 처음 가도 헤맬 여지가 적었습니다. 차량 이동 시 호텔 내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데, 현장 안내 기준으로 무료 운영 공지가 붙어 있었습니다. 다만 숙박객과 방문객 정책이 다를 수 있어 들어가기 전 안내데스크에서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차 동선은 진입로가 좁지 않아 접근은 수월했고, 오전 시간대 여유가 있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kimssso5518/223998084761
선유도 카페 베이커리 손유 여러 종류 소금빵 내돈내산
베이커리 손유 글 사진 | 떡볶구청장 단소 안녕하세요. 떡볶구청장 단소예요. 오로지 발레만 하러 갔던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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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부 동선과 이용 순서
입구를 지나면 좌측에 진열장이 길게 배치되고, 계산대가 출구 쪽에 있어 트레이를 들고 직진-회전하는 단순 동선입니다. 호텔 1층 특성상 로비 동선과 시야가 일부 공유되지만, 베이커리 쪽은 밝은 조명과 낮은 진열 높이로 구분이 뚜렷합니다. 매장 내 좌석은 소수 또는 대기용 협소 좌석 정도로 보였고, 전반적으로 테이크아웃 중심 운영처럼 느껴졌습니다. 예약 접수나 홀케이크 사전 주문에 대한 별도 안내문은 보지 못했고, 현장 선착순 판매가 기본이었습니다. 인기 품목은 굽는 시간표가 있으니 입장 전에 직원에게 차기 배치 시간을 물으면 불필요한 대기를 줄일 수 있습니다.



3. 특별 포인트와 차별점
소금빵은 버터 스며든 결이 촉촉하고 겉면은 얇게 바삭한 타입이었습니다. 소금은 과하게 올라가지 않고 입안에서 짠맛이 먼저 치고 나오지 않아 끝맛이 깔끔했습니다. 빵의 체적 대비 속층이 무너지지 않아 손으로 반을 갈라도 형태가 유지되는 점이 좋았습니다. 같은 반죽 계열로 보이는 크루아상도 버터 향이 깔끔했고, 단맛이 강하지 않아 커피 없이도 부담이 적었습니다. 개별 포장 상태가 단정해 이동 중 외형 손상이 적었고, 굽자마자 나오는 타이밍에는 김이 빠지기 전에 껍질 소리가 살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과장된 토핑 없이 기본기 중심이라는 인상이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mjinchul1/223821092816
선유도역 카페 베이커리 손유 스콘,소금빵 빵 나오는시간 ft또순이네
선유도역 카페 베이커리 손유 스콘,소금빵 빵나오는시간 안녕하세요 바블입니다. 또순이네에서 된장찌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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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작은 편의와 배려 요소
입구 근처에 트레이와 집게가 충분히 비치되어 있어 회전이 빠르게 이뤄졌습니다. 계산대 앞에는 간단한 비닐포장지와 종이봉투가 나뉘어 있어 소금빵처럼 기름이 도는 품목은 이중 포장이 수월했습니다. 결제는 카드 중심으로 원활했고, 모바일 간편결제도 무리 없이 진행되었습니다. 호텔 1층 특성상 실내 공조가 안정적이라 빵 향이 강하게 머무르지 않고 쾌적도가 유지되었습니다. 짧은 대기 동안 앉아 있을 수 있는 벤치가 로비 쪽에 있어 굽는 시간 간격을 기다리기에 편했습니다. 우천 시 캐노피가 있어 비를 피하며 줄 설 수 있었던 점도 의외로 유용했습니다.



5. 산책과 카페 연계 루트
빵을 담아 나와 선유도공원까지 천천히 걸으면 가벼운 산책 코스로 적당합니다. 한강변 보행로와 연결되어 있어 바람이 있는 날에도 걷기 편하며, 벤치가 많아 포장한 빵을 나눠 먹기 좋습니다. 당산역 방향으로 이동하면 양평로와 국회대로 사이 카페들이 이어져 커피 테이크아웃이 수월합니다. 점심 시간대에는 당산 사거리 인근에 간단한 파스타와 샐러드 집이 있어 식사 후 빵으로 디저트를 마무리하기 좋습니다. 대중교통으로는 어느 코스도 환승이 간단해 동선 부담이 작았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양화한강공원까지 이어서 걸어 보는 것도 무리가 없습니다.
https://blog.naver.com/mitsru79/223601853726
선유도역 빵집 베이커리카페 손유
지난주 어느날 오전에 영등포서 볼 일 보고 와서는 집에 와서 늦은 점심으로 콩나물국에 밥 말아 먹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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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대기 회피 요령과 준비물
소금빵은 오전 첫 굽과 점심 직후에 수요가 집중되는 편이라 오픈 직후 또는 점심 이전 방문을 권합니다. 현장에 도착하면 다음 굽 예정 시간을 먼저 확인하고, 그 시각 5분 전쯤 계산대 쪽 동선에 서 있으면 원하는 수량을 담기 수월했습니다. 테이크아웃 위주라 보냉팩까지는 필요 없지만, 따끈할 때 기름이 배어 나올 수 있어 여분의 종이봉투나 작은 보냉백이 있으면 가방 보호에 도움이 됩니다. 차량 방문 시 호텔 주차 정책 변동이 있을 수 있어 입차 전 확인을 습관화하면 불필요한 실랑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비 오는 날은 캐노피 아래 줄이 형성되니 우산은 필수입니다.



마무리
베이커리 손유는 접근성, 기본 맛, 동선의 단순함이 잘 맞아떨어지는 곳이었습니다. 소금빵은 과하지 않은 짠맛과 버터 향의 균형이 좋아 재구매 의사가 있습니다. 재방문 시에는 굽는 시간표를 먼저 확인하고, 소금빵과 함께 기본 크루아상 또는 식빵류를 같이 담아 다양하게 비교해볼 생각입니다. 차량 이용 시 주차 확인, 도보 방문 시 선유도공원과의 연계 산책을 추천합니다. 테이크아웃 중심이라는 점만 알면 동선 스트레스가 없고, 오전 이른 시간대가 가장 쾌적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다시 들를 가치가 충분합니다.
https://blog.naver.com/jyjh1504/224005791876
선유도역 베이커리 카페 손유 (Son U) 빵 맛있게 먹기!
선유도 카페 베이커리 손유 빵이 맛있는 베이커리 선유도역 1, 2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으면 나오는 유니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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